배우 김지수, 프라하서 전한 근황…“덕분에 삽니다”[셀럽샷]
입력 2026. 04.08. 13:38:19

김지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수가 해외에서의 새로운 삶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 지내왔는지 요즘 더 많이 느낀다”며 “덕분에 산다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우리는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다. 한동안 아름다운 계절이 이어질 것 같다. 오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체코 프라하를 배경으로 편안한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층 자연스러워진 미소가 눈길을 끈다.

최근 김지수는 배우 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3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설립하며 대표로 변신한 사실을 알린 것. 그는 “2024년 홀로 떠난 프라하 여행을 계기로 이곳에 매료돼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가능한 한 현장에서 직접 동행하며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아직은 작은 규모지만 테마 투어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며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김지수는 1992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태양의 여자’, ‘기억’, ‘따뜻한 말 한마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휴식기를 가지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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