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퍼샌드원 나캠든 “라이브 투어, 긍정적인 충격 드리고파” [셀럽현장]
- 입력 2026. 04.08. 14:57:5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 나캠든이 라이브 투어 준비 과정을 전했다.
앰퍼샌드원 나캠든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는 앰퍼샌드원의 네 번째 미니앨범 ‘데피니션(DEFINI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앰퍼샌드원은 타이틀곡 ‘갓(GOD)’ 무대 및 뮤직비디오, 수록곡 ‘뭐라는 거야’ 무대를 공개했다.
앞서 앰퍼샌드원은 같은 소속사이자 선배 그룹인 피원하모니의 투어 콘서트에서 오프닝 무대에 오른 바. 최지호는 “피원하모니 선배님의 투어를 가서 보고 느낀 것들은 세트리스트, 체력, 관객들의 호응을 어떻게 유도하는지 완급조절에 대해 배웠다. 곧 저희의 단독 콘서트가 있기에 그때 준비한 걸 잘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카이렐은 “무대도 중요하지만 사이사이 팬들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더라. 곡 끝나고 다음 곡 시작 전에 재밌게 해야 분위기가 이어지는 걸 배웠다. 앞으로 할 저희 콘서트 투어 때도 해보려 한다. 팬들과 소통하며 재밌는 무대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캠든은 “앰퍼샌드원 콘서트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듣고 싶은 말은 ‘앰퍼샌드원 콘서트 정말 잘한다’다. 정식 콘서트다 보니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충격을 주고 싶다. 신나는 시간을 준비해 드릴 테니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정의’라는 의미의 앨범명 ‘데피니션’은 앰퍼샌드원이 자신들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스스로 정하고 앞으로 나아갈 기준을 세운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타이틀곡 ‘갓’은 트랩 비트 위에 Ethnic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며 곡 전반에 EMO적인 정서를 녹여낸 댄스곡이다. 신을 뜻하는 ‘GOD’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인 ‘갓’을 중의적으로 나타내며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동양적인 사운드와 댄스 장르가 만나 색다른 사운드적 교집합을 이루며 듣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앨범에는 ‘갓’을 포함 총 6곡이 수록됐다.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