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갤럭시코퍼레이션行 무산…최종 조율서 이견
입력 2026. 04.08. 16:21:57

권은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권은비의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권은비는 고심 끝에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하지 않기로 결론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권은비는 지난달 31일 전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와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며 "지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권은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펼쳐질 권은비의 새로운 여정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은비 역시 손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됐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다"라며 "무대 위에서의 순간들, 그리고 그 뒤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저에게 큰 선물로 남았다.함께해 주신 울림엔터테인먼트 회사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튼다는 보도도 나왔다. 하지만 해당 매체에 따르면 최근까지 양측은 긍정적으로 논의했지만, 최종 조율 단계에서 이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2018년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예능,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3년 '워터밤' 행사를 통해 '서머퀸', '워터밤 여신'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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