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웨이브 "데뷔 무대, 꿈 속에 있는 것처럼 행복해'[셀럽현장]
- 입력 2026. 04.08. 16:35:3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하츠웨이브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하츠웨이브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하츠웨이브는 Mnet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최종 1위를 차지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글로벌 밴드다.
이날 데인은 "'스틸하트클럽' 끝나고 데뷔를 위해 4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기대가 된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데뷔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준은 "하츠웨이브라는 밴드로 설레고 여러 감정이 드는데 기다려주신 것에 보답할 수 있는 것 같아 기쁘다. 저희 만의 무대로 찾아가겠다", 케이텐은 "드디어 오늘 데뷔했다. 믿기지 않는다. 꿈 속을 살고 있는 것처럼 행복하고 너무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츠웨이브의 첫 미니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은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다섯 멤버가 모여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인틴(NINETEEN)'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나인틴'은 청춘의 가장 빛나고 불완전한 순간을 열아홉에 빗댄 곡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하고 팀의 아이덴티티를 집약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설렘을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전개하며 청춘의 생동감을 전한다.
한편, 하츠웨이브의 첫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