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웨이브 하기와 "하기와는 세살…제 얼굴은 이게 맞아"[셀럽현장]
입력 2026. 04.08. 16:43:15

하기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 하기와가 자신 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설명했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하츠웨이브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하츠웨이브는 Mnet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최종 1위를 차지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글로벌 밴드다.

이날 하기와는 얼굴과 실명 공개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세 살이고, 3년 전에 일본에 있는 하기와월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제 얼굴은 이게 맞다"라며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기와는 드럼과 음악을 엄청 좋아한다.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한국에 왔고, 하츠웨이브가 됐기 때문에 좋은 재밌는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하츠웨이브의 첫 미니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은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다섯 멤버가 모여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인틴(NINETEEN)'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나인틴'은 청춘의 가장 빛나고 불완전한 순간을 열아홉에 빗댄 곡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하고 팀의 아이덴티티를 집약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설렘을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전개하며 청춘의 생동감을 전한다.

한편, 하츠웨이브의 첫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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