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화" 최희, 번따 주작 의혹에 해명
입력 2026. 04.08. 17:00:13

최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최희가 번따(번호 따기) 주작 의혹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0대 유부녀 번따 당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모르는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는 한 카페 직원이 최희에게 "너무 아름다우셔서 쪽지를 전해달라고 한다"며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건넸고, 최희는 "번호 따였다. 어떡하냐"고 반응했다.

최희는 "얼마 전에 미팅하러 갔다가 번따 당했다. 40대 아줌마 너무 기분 좋더라"라며 "이때 반응을 제대로 못했는데 유부녀라고 해야할지, 애둘맘이라고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감사합니다'라고 속마음이 나와버렸다"고 했다.

이후 해당 영상에 대해 주작설이 일자 최희는 다음날인 8일 "주작이라고 악플이 엄청 많다. 번따를 왜 주작하냐. PD님이 옆에 있다가 바로 한번 더 이야기해달라고 했더니 진짜 해주셔서 재미있는 추억이라 생각해서 올렸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100% 실화다. 화내지 마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희는 KBS N 스포츠아나운서로 활동하며 2010년대 초반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아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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