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자숙기간 갖는다 “깊이 반성“[전문]
입력 2026. 04.08. 17:32:27

김건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김건우가 활동을 중단한다.

8일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티스트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태도와 기준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이를 충분히 이행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겁게 책임을 느끼고 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온라인상에서 김건우가 연습생 시절 스태프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폭로가 나오며 논란이 됐다.

소속사 측은 “해당 사안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김건우는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하지 않은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다”라며 “해당 발언은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었으며, 혼잣말 형태로 나온 것이었다. 그러나 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현장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금껏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이유는, 사건 직후 제작진에게 사과하고 마무리한 사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최근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사안들이 함께 퍼지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본 사안 외 현재 온라인상에서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유포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김건우는 자숙기간을 갖는다. 소속사 측은 “김건우는 이번 일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며 “김건우는 현재 준비 중인 활동 및 팬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는다. 당분간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당사는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방식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아티스트 관리 체계 역시 함께 돌아보고 있다”라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교육과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하 웨이크원 공식입장 전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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