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자필로 사과 "어리석고 부족했다"[전문]
- 입력 2026. 04.08. 17:54:5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가 자필편지를 통해 사과했다.
김건우
8일 김건우는 자필 편지를 통해 "먼저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항상 함께 노력하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 그리고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스태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입을 뗐다.
그는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 이번 일로 상처받으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건우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받아온 큰 사랑이 결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미숙함으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보답하겠다는 다짐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게 스스로 실망스럽고 후회된다. 이번 일을 통해 저의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를 절실히 느꼈다"라고 반성했다.
이어 "앞으로 매 순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깊게 반성하고 주의하겠다. 저는 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숙한 사람이 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이날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김건우가 데뷔 전 스태프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폭로와 관련해 자숙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