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박건일, 수감된 오현경 찾아가 "이러려고 날 버렸냐"
입력 2026. 04.08. 19:01:40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건일이 감옥에 수감된 오현경을 찾아가 울분을 터뜨렸다.

오늘(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 80회에서는 강준호(박건일)가 수감된 채화영(오현경)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준호는 상처투성이가 된 채화영의 얼굴을 보고 "얼굴 꼴이 그게 뭐냐. 왜 맞고만 있냐. 나한테 한 것처럼 싸대기를 날리든, 힘으로 안 되면 물어뜯기라도 했어야지"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어 "자기를 지키려면 뭐든 해야죠. 여태 그래 놓고 지금 이 꼴이 뭐냐. 겨우 이렇게 살려고 날 버린거냐. 겨우 이런 꼴을 나 한테 보여주려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채화영은 "준호야, 얼굴 좀 보여줘. 내 아들 준호야. 오랫동안 널 안 봤을 땐 그냥 살았는데 지금은 널 못 보니 미치겠더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약을 끊은 약쟁인 마냥 죽을 거 같았다. 네가 너무 보고 싶었다. 진심이다"라며 절절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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