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영숙, 영철 돌직구에도 "호감 1위는 경수"
- 입력 2026. 04.08. 23:04: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31기 영숙이 영철의 돌직구에도 불구하고 경수에게 더 큰 호감을 드러냈다.
나는 솔로
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영철이 영숙을 향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제가 첫인상을 선택했지만, 영숙님이 다른 사람을 만나볼 수도 있고 대화를 하다 보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지 않나"라며 "너무 부담 갖진 말아라. 그래도 저는 영숙님하고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성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숙은 "무료하게 시간 보내는 것보다 뭔가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리더십 있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반면 영철은 "저는 사실 평범함을 추구하긴 한다"라면서도 "나서야 하는 상황이면 나서고 처음부터 먼저 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기 기준이 분명한 사람이라 더 괜찮게 느껴졌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느낌이다. 자극도 받고 좋은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나 영숙은 "제가 원하는 이성상과는 다르다는 느낌이었다"라며 "행동은 저한테 관심 있어 보였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다. 오히려 1순위는 필요한 상황에서만 이야기 나눴던 경수"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