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1기 영숙→순자까지…'공유 닮은꼴' 경수, 인기남 등극[셀럽캡처]
- 입력 2026. 04.09. 06: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31기 솔로녀들이 경수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나는 솔로
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솔로녀들이 '공유 닮은꼴' 경수에게 관심을 보이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수는 첫날 밤 혼자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일이 되면 (‘자기소개 타임’ 후) 어떻게 마음이 바뀔지 모르는데”라며 “적당한 호감 정도가 괜찮겠다 싶어서 깊이 알아보지 않고 잠자리에 들었다”고 여유를 보였다.
그럼에도 영숙은 순자와의 대화에서 "영자님이 경수님을 가까이서 보니까 멋지다고 했을 때는 이해 못 했는데 맞은편에 앉아 보니 공유가 보이더라"고 호감을 표했다.
순자 역시 "영수님은 계속 호감을 표시해서 대화하면서 어른스럽다는 느낌이 든다"라면서도 "경수님과는 대화를 못 해봐서 해보고 싶다. 옆자리 앉아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다. 대화하면 어떨지 가늠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영자 또한 "경수님이 신비주의라 더 궁금하다. 말을 많이 안 해봤다"라며 "첫인상은 영철님이 괜찮아 보였는데 경수님으로 바뀌었다. 생각보다 잘생겼다"라고 밝혔다.
다음 날 경수는 ‘귀인 데이트’에 당첨돼, 정숙과 데이트를 즐겼다. 소소한 농담과 대화가 이어진 데이트 후, 정숙은 제작진 앞에서 “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