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목지’, ‘왕사남’ 제치고 1위…개봉 첫날 8만 9천명 동원 [영화랭킹]
- 입력 2026. 04.09. 09:01:0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살목지'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날인 8일 8만 9912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 수 11만 6825명을 기록했다.
이는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와 170만 관객을 동원한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일일 박스오피스를 모두 두 배 이상 웃도는 성적으로, ‘살목지’가 4월 극장가를 이끌 흥행 주자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프닝 스코어는 2021년 개봉한 ‘랑종’(12만 9937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기록이자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오프닝 스코어(7만 6003명)를 넘어선 수치로 ‘살목지’의 압도적인 흥행세를 입증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