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운 다 썼다” 박지훈 덕에 터진 ‘취사병’…원작자 감격[셀럽샷]
- 입력 2026. 04.09. 11:35:1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지훈의 출연 효과가 원작까지 끌어올렸다.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원작 웹툰이 역주행과 함께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박지훈
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원작자 제이로빈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작가 생활 중 올해 가장 큰 운이 들어온 것 같다”며 기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현재 연재 중인 작품들이 전반적으로 역주행하고 있고, 특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출이 3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박지훈을 언급하며 “작품을 선택해준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앞서 또 다른 게시글에서도 “평생 운을 다 쓴 것 같다”며 “소설 표지를 찢고 나온 것 같은 비주얼에 연기까지 기대된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군대 취사병이 정체불명의 퀘스트를 수행하며 ‘전설’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코미디 작품이다. 극 중 박지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살아온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이야기를 이끈다.
특히 박지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한 바 있어, 차기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작의 역주행과 함께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제작진은 원작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영상화만의 매력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을 통해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