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두 번째 데이트, 제대로 불 붙었다…터치 플러팅 [Ce:스포]
입력 2026. 04.09. 16:43:19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두 번째 데이트에서 아찔한 ‘터치 플러팅’을 주고받는 솔로남녀의 모습이 공개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한 번 더 특집’으로 뭉친 10인의 솔로남녀가 2일 차를 맞아 두 번째 데이트를 하면서 복잡한 감정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제작진은 “이번 데이트는 동시 선택으로 하겠다”라고 고지한다. 낮에는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밤에는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커플은 시작부터 서로를 터치하는 아슬아슬한 플러팅을 이어가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를 몰입시킨다. 단둘이 있는 차 안에서 상대의 얼굴에 묻은 먼지를 떼어주는 심쿵 터치를 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것. 이를 본 데프콘은 “저게 원래 본인(솔로녀) 플러팅 스킬인데 (데이트 상대방인 솔로남이) 먼저 찌른 거다”라고 과감한 터치 공격에 박수를 보내고, 윤보미도 “공격하려다가 공격당한 거다”라며 잔뜩 흥분한다.

뒤이어 이 솔로남녀는 고깃집에 가서도 직원과 손님으로 깜짝 상황극을 선보이며 죽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급기야 솔로녀는 “왜 이렇게 털이 많냐? 속설에 예쁜 사람에게 털이 많다고 하던데 오빠도 털이 많네”라며 상대의 팔을 쓰다듬는다. 훅 들어온 스킨십 플러팅에 솔로남은 얼음이 되는데 이를 본 데프콘은 “아주 놀고들 있네. 제대로 놀고 있다”라고 하더니 “모처럼 도파민이 제대로 솟구친다”라며 역대급 명장면의 탄생을 알린다. 경리와 윤보미 역시 “난리 났다”라고 대형 사고를 예고하는데 과연 두 번째 데이트에서 제대로 불붙은 솔로남녀가 누구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