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용원, 직접 전한 결혼 소감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할게요"[전문]
- 입력 2026. 04.09. 16:49:1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장용원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장용원
장용원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찬 가정을 일구며 배우로서 작품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용원은 오는 6월 27일 비연예인 여성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년 이상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늑대들', '히든' 등에 출연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에서 동성애자인 척 연기하는 캐릭터 '용원게이'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홍석천 웹예능 콘텐츠 '보석함'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하 장용원 SNS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장용원입니다.
오늘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아마 기사로 먼저 소식을 들은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와 앞으로 더 긴 시간을 약속하여, 올해 6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고,
사실 그쪽이 당연한 수순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부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인분들께는 곧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예쁜 사랑하며
행복으로 가득찬 가정을 일구며
배우로서 작품활동도 더욱 열심히 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저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장용원 올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용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