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수감 중인 ‘쌍칼’ 의문사…오현경 악행 어디까지[종합]
입력 2026. 04.09. 19:54:18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첫 번째 남자’ 오현경의 악행은 어디까지일까.

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진실을 밝히려는 강백호(윤선우)와 오장미(함은정)의 사투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채화영(오현경)의 죄를 입증할 결정적 열쇠를 쥔 쌍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그의 애인을 찾아가 설득에 나섰다.

강백호는 완강히 입을 다문 쌍칼의 애인에게 “지금 쌍칼이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채 대표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며 경고했지만, 그는 “철통 보안 속에 수감된 사람이 뭐가 위험하냐”며 이를 일축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강백호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같은 시각 TV 뉴스에서는 수감 중이던 쌍칼이 의문의 사고로 사망했다는 속보가 전해지며 충격을 안겼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사건의 배후를 의심하는 강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채 대표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쌍칼을 제거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극단적인 선택도 불사할 수 있는 채화영의 악행이 암시된 가운데, 유일한 증인을 잃은 강백호와 오장미가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관심이 쏠린다.

과연 채화영이 벌여놓은 사건의 실체가 밝혀질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이목이 집중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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