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본격 임신 준비 돌입…"난자 기능 매우 좋아" 전문의 극찬
입력 2026. 04.09. 20:27:47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2세를 향한 도전에 나섰다.

9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류이서는 난자 질 개선을 위한 식단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른바 ‘삼신할매 스무디’로 불리는 건강 음료를 직접 만들며 비트, 아몬드 푸딩 등을 섭취했고, 이노시톨, 코엔자임Q10, 엽산 등 각종 영양제를 꼼꼼히 챙기며 몸 상태를 관리했다.

전진 역시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두 사람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며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등 정서적·신체적 안정을 위한 일상을 공유했다.

또한 부부는 난임 전문 병원을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전문의는 류이서의 상태에 대해 “40대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난자 기능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일부 염증 수치가 확인되긴 했지만, 전반적인 건강 지표는 정상 범위에 있어 시술 성공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전망됐다.

특히 전문의는 “딸을 낳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전진과 류이서는 시도가 성공해 내년 초 아이를 만나게 될 상황을 떠올리며 미소를 보였다.

전문의는 “시술 과정에서 남편의 정서적 지지가 환자의 스트레스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고, 전진은 “함께 노력하겠다”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를 드러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두 사람의 2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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