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심판’ 정이주, 흰엔터와 전속계약…정소민·유선호와 한솥밥
입력 2026. 04.10. 10:15:28

정이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이주가 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흰엔터테인먼트는 10일 “유니크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정이주와 함께하게 됐다. 정이주가 지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정이주는 같은 해 디즈니+ ‘형사록’, SBS ‘트롤리’를 통해 활약을 이어가며 미래가 기대되는 신예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영화 ‘지옥만세’에서 주인공 채린 역을 맡아 의뭉스럽고 복잡다단한 캐릭터의 이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며 견고한 연기 내공을 체감케 했다. 이어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TV조선 ‘컨피던스맨 KR’에서 연이어 하나의 에피소드를 힘 있게 이끌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정이주는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영화 ‘바위’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바위’는 ‘청하면 들어준다’는 깊은 산속 거대하고 영험한 바위의 비밀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뜨거운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파묘’ 제작진과 설경구, 전종서, 서은수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의기투합하며 작품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더한바. 정이주는 극중 설경구가 연기하는 무속인 을석의 제자 동주로 분하며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떠한 활약을 선보일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흰엔터테인먼트는 원지안, 유선호, 정소민, 한해인이 소속되어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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