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혁 전처, 이혼 반복 언급에 "너무 괴롭다" 분노→예고 영상 삭제
- 입력 2026. 04.10. 13:43:1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클릭비 멤버 김상혁의 전 아내 송다예가 방송에서 반복되는 이혼 언급에 분노를 드러냈다.
김상혁
송다예는 9일 자신의 SNS에 "내 전남편은 연예인이다. 전 남편은 방송 나갈 때마다 이혼 얘기를 해서 원치 않는 기사가 나고 난 이 상황을 몇 년에 한 번씩 겪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본인이 얘기하지 않아도 진행자가 얘기를 꺼낸다든지 어떤 방식으로든 그 화제가 나온다"라면서 "직접 날 언급하지 않았더라도 상대가 불편해하니 그 내용을 편집해달라고 할 수 있지 않나"라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이혼에 대한 언급, 나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는데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며 "잊고 잘 사는 사람 입장에서 그때 생각하면 너무 괴롭다"고 호소했다.
이에 한 네티즌이 김상혁 SNS에 "너는 언급 안 했어도 편집해 달라 중재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자 김상혁은 "안 했겠냐. 방송도 안 나갔다"라고 답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김상혁의 출연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우리 아내가 전 제수씨와 함께 식사도 했다"라며 김상혁의 이혼을 언급했다. 논란이 일자 10일 오전 기준,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김상혁은 2019년 6살 연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상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