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브라보스 "韓 첫 방문, 기쁘고 설레…모든 순간 즐기고 있다"[셀럽현장]
입력 2026. 04.10. 16:19:29

산토스 브라보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산토스 브라보스가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하이브 용산사옥에서 산토스 브라보스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산토스 브라보스(드루, 카우에, 알레한드로, 가비, 케네스)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고 있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에 따라 K-팝식 트레이닝을 받고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라틴 음악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K-팝의 정교한 완성도가 결합해 글로벌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멤버들은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돼서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기쁘고 설렌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한국 문화를 오랫동안 사랑해 왔다. 한국에 오는 것이 꿈이었는데 기쁘다"라며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어떤 그룹이냐는 질문에 알레한드로는 "다양한 그룹 출신이기 때문에 라틴을 대표한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모이게 됐다"라며 "저희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다양한 문화를 통해서 전 세계를 하나로 모은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4일 입국한 산토스 브라보스는 약 3주간 한국에 머물며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하이브라틴아메리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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