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브라보스 "BTS→코르티스에 많은 영감…챌린지 찍고파"[셀럽현장]
입력 2026. 04.10. 16:36:52

산토스 브라보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산토스 브라보스가 한국에서 학생의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울 것이라는 각오와 동시에 선배들과 챌린지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하이브 용산사옥에서 산토스 브라보스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산토스 브라보스(드루, 카우에, 알레한드로, 가비, 케네스)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고 있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에 따라 K-팝식 트레이닝을 받고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라틴 음악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K-팝의 정교한 완성도가 결합해 글로벌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드루 베네가스는 한국 방문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왔고 기쁘게 생각한다. 첫 방문이다보니까 많은 걸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들 통해 배울 준비가 됐다. 같이 챌린지도 찍으면서 시간 보내면 좋겠다"라며 "방탄소년단, 코르티스, 르세라핌, 아일릿 등 선배님들께서 많은 영감을 줬다. 많은 선배님이 케이팝 세계의 길을 개척해 주신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외에도 한국에 머물면서 한국 음식, 서울이라는 도시, 한국에 대해 알게 돼서 기쁘다.학생의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러 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4일 입국한 산토스 브라보스는 약 3주간 한국에 머물며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브라틴아메리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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