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휴닝카이 “연습 중 일부러 안무 틀렸다”…멤버 단체 충격('집대성')
입력 2026. 04.10. 18:34:52

'집대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휴닝카이가 충격적인 과거를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잘생긴 도라희들이 말아주는 하이브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를 앞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전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휴닝카이는 “그때는 조금 별로인 행동을 많이 했다. 뭐만 하면 울었다”고 털어놓으며 뜻밖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그는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며 “새벽에 연습을 하는데 안무를 계속 지적받으니까 기분이 안 좋았다. 그런데 막내라 티를 못 내니까 일부러 계속 틀렸다”고 털어놨다. 휴닝카이는 “그걸 다 같이 다시 맞추게 만들었다. ‘다 같이 힘들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밝혀 멤버들이 분노했다.

이를 들은 범규는 “10분, 20분이 아니었다. 몇 시간을 그랬다. 우리는 몰랐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태현 역시 “그냥 부족한 친구라서 우리가 더 이끌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휴닝카이는 “결국 2~3일 뒤에 솔직하게 말했다”고 말했다. 이에 범규는 “그때 좀 무서웠다. 일부러 틀렸다고 하는데, 세상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인간 부류를 만난 느낌이었다”고 돌아봤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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