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XT 수빈, 달라진 성향 고백 “리더 맡고 성격 바뀌어”('집대성')
- 입력 2026. 04.10. 19:02:2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리더로서의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집대성'
10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잘생긴 도라희들이 말아주는 하이브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했다.
먼저 태현은 성향이 가장 많이 변한 멤버로 수빈을 꼽았다. 휴닝카이 역시 “예전에는 소심했는데 지금은 좀 상남자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수빈은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계기가 있다기보다는 리더라는 직책을 반강제로 맡게 되면서 시작됐다”며 “멤버나 회사와 관련된 일을 계속 앞에서 대표로 하다 보니까, 제 말을 안 들어주면 성깔이 생기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은 오히려 할 말이 있으면 못 참고 바로 얘기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리더가 된 과정도 공개됐다. 휴닝카이는 “리더 테스트가 있었다”고 밝혔고, 태현은 “저만 빠지고 진행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태현은 “제가 리더를 하면 좋은 팀은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누군가는 스트레스로 탈주할 것 같다고 했다. 그랬더니 직원분도 공감하면서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