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함은정, 수면제 의혹 휘말렸다…삼각 구도 본격화
- 입력 2026. 04.10. 19:31:4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함은정이 과거 약물 투약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첫 번째 남자'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극본 서현주 안진영, 연출 강태흠)에서는 오장미(함은정)이 약물 투약 의혹에 휩싸였다.
쌍칼이 수감 중에 사망했고, 이로 인해 강백호(윤선우)와 오장미는 실체를 찾기 위해 나섰다. 그러던 중 채화영(오현경)은 오장미를 곤란하게 만들기 위해 기자들을 불렀다.
오장미가 회사에서 강백호와 전화하던 중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기자들은 "마서린 실장님, 과거 수면제 투약 의혹이 사실입니까", "의료 기록까지 공개됐는데 어떻게 해명하실겁니까"와 같은 질문을 쏟아부으며 그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그때 강준호(박건일)이 나타났고, 강준호는 오장미의 폰에서 전화를 끊고 자신의 자켓을 벗어 오장미를 방으로 데려갔다.
강준호는 고맙다고 하는 오장미에 "그냥 고맙다는 인사로 안될 것 같다. 저녁에 식사하자"고 폰을 돌려주며 "불면증이 있었냐, 전혀 몰랐던 서린 씨 정보다"라고 말했다.
급히 전화가 끊기자 강백호가 오장미를 찾아왔고, 강준호는 "내 여자에게 신경 쓸 거 없다, 강백호"라며 견제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