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출신 우승, 활동명 바꾼 이유 "이름 따라 가고 싶어요"[5분 인터뷰]
입력 2026. 04.11. 08:00:00

우승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크나큰 출신 배우 우승(본명 오희준)이 새로운 활동명 '우승' 담긴 의미를 밝혔다.

우승은 10일 서울 강서구 셀럽미디어 사옥에서 셀럽미디어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그는 지난해 6월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앤드벗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도약을 알렸다. 동시에 활동명을 '우승'으로 변경했다.

활동명을 바꾼 이유를 묻자, 우승은 "한번 리프레시 하고 새출발을 강렬하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변경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활동명을 '우승'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문득 우 씨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회사 분들과 지인들에게 의견을 받아서 지은 이름이다"라며 "우승이라는 이름이 직관적이고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이기도 하다. 이름 따라간다는 마음이 있듯이 그렇게 커가는 배우가 되고 싶어서 '우승'으로 변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검색이 다소 어려운 이름이지만 우승은 이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가 잘하고 멋진 사람이 된다면 이름은 같이 빛을 발할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웃었다.

한편, 우승은 지난 2016년 그룹 크나큰으로 데뷔해 본명 '오희준'으로 활동했다. 2022년 팀을 떠나 배우로 전향,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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