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오늘(11일) 사망 2주기…갑작스레 떠난 별
입력 2026. 04.11. 10:46:14

박보람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박보람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박보람은 지난 2024년 4월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박보람은 이날 오후 9시 55분쯤 남양주시 지인의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타살점 등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제나두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로부터 박보람이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최종 부검 결과 보고서를 받았다고 알렸다.

한편 박보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예뻐졌다', '연애할래', '애쓰지마요'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의 유작은 곡 '보고싶다 벌써'가 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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