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처방' 김승수, 김형묵 자작극에 배신감 "넌 인간도 아냐"
- 입력 2026. 04.11. 20:10:5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김승수와 양동익의 우정에 금이 갔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21회에서는 공정한(김승수)이 양동익(김형묵)의 자작극을 알고 배신감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공정한은 양동익이 차세리(소이현) 영상을 올리는 자작극을 벌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공정한은 "'사람극장' 출연하려고 그런거구나. 성미 말이 다 맞았다. 죄책감과 동정심 유발해서 네가 원하는 거 다 얻었구나"라며 "네가 이렇게까지 쓰레기일줄 상상도 못 했다"라고 따졌다.
이어 "그런 것도 모르고 집에 초대하고. 재밌었겠다? 우리집이 우서웠겠어"라며 "어떻게 우리집을 이렇게까지 기만할 수 있냐"라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양동익은 "몇 번이고 말하려고 했다"라며 "네 딸 주아(진세연)가 덮자고 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공정한은 "주아가 알아? 너 그래서 주아가 무슨 말 안 하냐고 그랬던거냐. 넌 인간도 아니다"라고 분노하며 자리를 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