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신분상승 꿈 이뤘다…변우석과 결혼 약속[셀럽캡처]
입력 2026. 04.12. 07:00:00

21세기 대군부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열애설, 혼전 임신설에 휘말렸다.

1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과 열애설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이날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청혼을 거절 당했다. 그가 거절한 이유는 다름 아닌 '연애결혼'. 성희주는 승마장부터 식당까지 그의 비공식 일정을 파악해 "보고싶었다"라며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이안대군은 "뒷조사를 한 것이냐"라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성희주는 "연애결혼 하고 싶으시다 하지 않았냐. 감히 제가 자가의 마음을 찍고 있다"라며 윙크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피하는 듯하면서도 "불쑥불쑥 나타나지 않냐. 걸음걸음 완벽해야 한다"라며 새 옷을 맞추러 갔다.

이후 성희주는 최우수 기업인상을 수상한 기쁨을 누리며 스파를 받고 호텔에 들어섰다. 그때 이안대군이 쓰러져 당황한 최현(유수빈)과 마주쳤고, 그를 위해 주치의를 불러 진료를 받게 했다. 또한 한끼도 챙기지 못한 최현을 위해 샌드위치를 사오는 등 호의를 베풀었다.

이안대군이 잠든 사이 샌드위치를 먹던 성희주와 최현은 윤이랑(공승연)가 온다는 소식에 황급히 숨었다. 상의를 탈의한 채 나타난 이안대군과 마주친 윤이랑이 당황해 방을 빠져 나가면서 위기를 넘기는 듯 했으나, 윤이랑은 성희주의 가방을 발견하고 다시 방에 들어갔다.

그는 이안대군과 성희주가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고 "내일 의대를 갖추고 오늘의 실수를 설명해야 할 것이다"라며 물러갔다.

다음 날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심지어 주치의를 부른 사실도 밝혀지며 혼전 임신 루머까지 불거졌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사저로 불러 사과하며 "원하는 걸 말해라"라고 이야기했고, 성희주는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성희주는 "신분상승 좀 해보려고 한다"라며 "고작 이름뿐인 신분이 없어 놓친 기회가 수십이다"라고 자신이 결혼에 집착하는 이유를 전했다.

그러자 이안대군은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고 결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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