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맨 김세정, 오늘(1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비공개 예식
- 입력 2026. 04.12. 11:01: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피아노맨(김세정)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피아노맨(김세정)
피아노맨은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피아노맨은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주신다면 앞으로 저희 앞날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2016년 싱글 ‘작은별’로 데뷔한 피아노맨은 ‘사랑한다는 말로는’, ‘혜화동 거리에서’, ‘뻔한 발라드’ 등 감성적인 발라드 곡으로 사랑받아왔다. 지난해 2월에는 가수 박재정과 듀엣곡 ‘비가’를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프로듀서와 작곡가, 작사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피아노맨은 예비 신부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 발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