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첫 亞투어 피날레 “새 앨범 기대해 달라”
입력 2026. 04.12. 11:54:43

NCT 태용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CT 태용이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 28~29일 방콕 썬더돔(Thunder Dome), 4월 11일 쿠알라룸푸르 아이디어 라이브 아레나(IDEA LIVE ARENA)에서 개최된 ‘2026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 - 리마스터드>(2026 TAEYONG CONCERT )’는 현지에서 열린 태용의 첫 솔로 단독 콘서트이자 전역 후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에서 태용은 ‘록드 앤드 로디드(Locked And Loaded)’, ‘스키(Skiii)’, ‘필링 마이셀프(Feeling Myself)’, ‘오공일(501)’ 등 강렬한 래핑과 아우라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했으며, 위트 넘치는 ‘탭(TAP)’과 ‘샤랄라’, 네오한 감각의 ‘버추얼 인새니티(Virtual Insanity)’까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담아낸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포오포 파일 낫 파운드(404 File Not Found)’, ‘사랑이 뭔데’, ‘엠 아이 인 러브 오아 낫(Am I In Love Or Not)’ 등 쓸쓸한 감성 속 태용의 진솔한 생각들을 엿볼 수 있는 무대,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머메이드(Mermaid)’, 객석으로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맞춘 ‘러브 띠어리(Love Theory)’ 등 총 23곡의 세트리스트를 통해 공연 내내 쉴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로써 태용은 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요코하마, 마카오,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6개 지역 총 9회에 걸친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올라운드 뮤지션’의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태용은 투어를 마치며 “첫 솔로 투어를 잘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 2024년 첫 콘서트보다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은 팬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곧 들려드릴 새 앨범 역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 더 자주, 더 가까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는 진심 어린 약속으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태용은 4월 싱글과 5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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