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200만 돌파, 장기 흥행 청신호
입력 2026. 04.12. 16:15:41

‘프로젝트 헤일메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26일 차인 12일 오전 10시 7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279명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100만 관객 돌파 이후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로, ‘F1 더 무비’의 200만 돌파 시점보다 3일 빠른 속도다.

개봉 4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관객 반응은 꾸준하다. 작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N차 관람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감지된다. 일부 극장에서는 관련 굿즈 상영회가 빠르게 매진되는 등 관객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도 “여운이 길게 남는다”, “완성도가 높다”는 등의 관람 후기가 이어지며 입소문 확산에 힘을 보태는 분위기다.

이 같은 반응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한 달이 지난 이후에도 관객 증가세를 유지하며 장기 상영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한 남성이 인류를 구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SF 영화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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