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죽이겠다 협박까지”…남편 송민규 이적 후 악플 피해 호소
입력 2026. 04.12. 19:56:24

송민규, 곽민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곽민선이 남편인 축구선수 송민규의 이적 이후 이어진 악성 메시지 피해를 호소했다.

곽민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만해달라”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FA로 나올 때 루머와 배신자 프레임에 갇힌 분들로부터 악성 DM이 이어졌고, 전북전 전날까지도 ‘전주성 분점에서 만나면 때려서 죽이겠다’는 살해 예고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고 일어나니 ‘남편 인사도 제대로 못 시키는 거냐’는 조롱부터 심한 욕설과 성희롱 메시지가 또 와 있었다”라며 “불편하실까 봐 캡처도 하지 않고 조용히 고소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계속 새로운 DM이 와서 너무 피곤하다. 제발 그만해달라”라고 호소했다.

앞서 송민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현대 모터스를 떠나 FC서울로 이적했다. 이후 양 팀 맞대결 결과와 맞물리며 일부 팬들의 비난이 배우자인 곽민선에게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곽민선은 e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송민규와는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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