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세윤빌딩 화제→김준한 사망…3.1%[시청률 VS.]
입력 2026. 04.13. 09:57:28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이하 '건물주') 10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은 간호사 친구 애수(노지유)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민활성(김준한)을 구해냈지만, 전양자(김금순 분)가 배관을 절단해 누수 사고가 났다. 기수종은 수리비를 아끼기 위해 이를 임시방편으로 처리했던 바. 결국 그 선택이 화를 불러오며 세윤빌딩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다.

이후 민활성은 기다래(박서경)를 인질로 삼은 전이경(정수정)의 앞에 나타났고, 전이경은 기다래를 풀어줌과 동시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옥상 아래로 추락했다. 그순간 민활성은 전이경을 감싸안으며 함께 떨어졌고, 아내를 구하며 사망 엔딩을 맞았다.

또한 기수종의 SOS 요청을 받고 세윤빌딩에 도착한 요나(심은경)는 동철(이반석) 일당과 격투를 벌였다. 그러나 요나는 출동한 경찰 앞에서 체포됐다. 기수종과 김선 가족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방송 말미 기수종과 김선이 숨긴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의 시체가 발견되며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

'건물주'는 지난 9화에서 2.0%로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일요일에 소폭 상승한 3.1%를 기록한 상황. 마지막 두 회차를 남겨둔 가운데, 과연 '건물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4.5%(2화)를 돌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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