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빅뱅, 오늘(13일) 코첼라 출격
입력 2026. 04.13. 14:10:37

빅뱅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오른다.

이는 한국 시간 기준 13일 오후 2시 30분 시작으로, 이들은 약 60분간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빅뱅은 앞서 지난 2020년에도 코첼라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행사가 무산돼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로부터 6년 만에 다시 출연이 성사됐고, 올해는 빅뱅의 데뷔 20주년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빅뱅은 이번 무대에 앞서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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