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은, ♥바타와 열애 인정…‘교회 목격담’까지 관심 집중 [셀럽이슈]
- 입력 2026. 04.13. 14:37:5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온라인에 올라온 이른바 ‘성지글’까지 재조명되며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예은, 바타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같은 교회를 다니며 친분을 쌓았고, 오랜 시간 교회 친구로 지내다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열애 인정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과거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작성된 해당 글에는 두 사람이 같은 교회를 다니며 호감을 키우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실제 열애 사실이 확인되면서 성지글로 불리고 있다. 구체적인 시기와 관계를 암시한 내용이 뒤늦게 맞아떨어지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는 상황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작업을 통해서도 이어졌다. 바타는 지에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활동할 당시,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 참여했고,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도 힘을 보태며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다.
열애 소식은 방송에서도 유쾌하게 소비됐다. 같은 날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이 공개한 800회 특집 녹화 현장에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이 공개됐는데 이 가운데 지예은을 형상화한 작품에 ‘사랑에 빠져 얼굴이 하트가 된 예은이’라는 문구가 적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예은 열애설에 입 댓 발 나온 양세찬’이라는 제목의 작품도 등장해 멤버들의 재치 있는 반응을 엿보게 했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웹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와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을 통해 이름을 알린 안무가다. 이후 지코의 ‘새삥’,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등 화제성 높은 안무를 맡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열애 인정과 동시에 과거 목격담과 성지글까지 맞물리며 화제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을 향한 대중의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