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BTS 무대, 역시는 역시…동기부여 됐다"[셀럽현장]
입력 2026. 04.13. 14:58:00

범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빅히트 뮤직 선후배 방탄소년단·코르티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8집 '7TH: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휴닝카이는 지난 주말 진행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단체로 하는 무대를 오랜만에 보는 거였는데 너무 잘하시더라. 비오는 날 봤는데 무대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분위기 있게 풀어나가는 걸 보면서, 분석하면서 보고 많이 배웠다. 그 힘을 얻어서 저희도 무대 더 열심히 할 예정이다"라고 감상 소감을 밝혔다.

다음 주 컴백하는 후배 코르티스에 대헤서는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기도 하고 조언 할 필요가 있나, 싶다"라면서도 "늘 잘해왔으니까 그대로 하면 될 것 같다. 건강만 잘 챙기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범규는 "저는 연습생 때 방탄소년단 무대 보면서 꿈을 키웠다. 한 명의 팬으로서 공연을 봤는데, '역시는 역시구나' 생각했다. 많은 동기부여 얻고 온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희가 형들에게 그런 것처럼 코르티스 친구들도 저희에게 좋은 영향 받아갔으면 좋겠고 건강히 활동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이 데뷔 후 7년 동안 느꼈던 내면의 불안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시'에 비유해 잠시 흔들리던 고통 속 고요함을 그린 앨범이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비롯해 'Bed of Thorns', 'Take Me to Nirvana (feat. 万妮达Vinida Weng)', 'So What', '21st Century Romance', '다음의 다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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