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영, 쿠팡 프레시백 개인 사용 논란에 "무지했다" 사과
- 입력 2026. 04.13. 15:00:5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백지영이 쿠팡의 다회용 보냉백인 '프레시백'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백지영
백지영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고정 댓글을 통해 "쿠팡 프레시백을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장면으로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무지로 인해 잘못된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지적해 주신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해당 장면은 즉시 삭제 및 재편집을 완료했다. 앞으로 콘텐츠 제작 시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공개된 영상 '육즙팡팡 통대창에 칼칼한 육개장까지 먹던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눈 뒤집힌 사연은? (최고의 궁합)'에서는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함께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쿠팡의 신선식품 배송용 보냉 가방인 '프레시백'을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쿠팡의 프레시백은 신선식품 배송 시 사용하는 다회용 보냉 가방으로, 배송 완료 후 회수된다. 이에 영상 공개 후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하 백지영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백지영, '백지영 Baek Z Young' 제작진입니다.
먼저 저희 채널을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업로드된 영상 중 쿠팡 프레시백을 외부로 반출해 사용한 장면으로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무지로 인해 잘못된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지적해 주신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해당 장면은 즉시 삭제 및 재편집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 콘텐츠 제작 시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보내주시는 애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백지영, '백지영 Baek Z Young' 제작진 올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