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미의 세포들3' 조혜정, 김고은에 "연애를 안 하니 글이 안 써지지"
- 입력 2026. 04.13. 21:21:1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조혜정이 김고은에게 연애를 권하며 조언을 건넸다.
유미의 세포들3
13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 극본 송재정, 김경란)에서는 김유미(김고은)의 연애세포가 사라진 뒤 무미건조한 삶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미는 작품 속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극 중 주인공이 교관과 사랑에 빠지는 설정을 체험해 보려던 것.
이후 백나희(조혜정)는 유미를 찾아가 "PD는 왜 작가한테 그걸 권하냐"며 "왜 그렇게 글이 안 써지냐. 벌써 네 편이나 히트 시켰지 않냐. 넌 명실상부 히트 작가다. 한 편쯤은 망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써라"고 조언했다.
이에 유미는 "걱정이 없어서 그런가 싶다. 너무 문제가 없는 게 문제다. 삶이 무미건조하다"라고 털어놨다.
백나희가 "여행이라도 다녀오라"고 권하자, 유미는 "이미 다녀왔다. 스카이다이빙도 좋긴 했지만 잠깐 감동하고 끝이었다. 그 순간이 지나니 별로 와닿는 게 없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백나희는 "네가 연애를 너무 오래 안 해서 그렇다. 로맨스 작가가 연애를 안 하니 글이 안 써지는 것이라며 "연애 좀 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미는 "그게 귀찮다. 그냥 다 시시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은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미의 세포들3'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