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디·프로미스나인 측 "성희롱·인신공격, 법적 조치 검토"[공식]
- 입력 2026. 04.13. 23:47: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웬디, 프로미스나인 등이 소속된 어센드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프로미스나인-웬디
13일 어센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일부 온라인 플랫폼 및 SNS 상에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및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표현, 모욕, 인신공격 등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안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라며 "아울러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확보된 내용을 바탕으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여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 또한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성희롱 및 성적 비하 발언은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어센드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과 레드벨벳 웬디가 소속돼 있다.
다음은 어센드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SND 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에게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일부 온라인 플랫폼 및 SNS 상에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및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표현, 모욕, 인신공격 등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등을 확인했습니다.
당사는 해당 사안이 결코 가볍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확보된 내용을 바탕으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여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 또한 검토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서 발견하신 사례에 대해서는 제보를 부탁드리며, 전달해주신 내용은 모두 신중하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성희롱 및 성적 비하 발언은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하며,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