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53년 모태솔로 심권호 "여자 어떻게 사귀냐"[셀럽캡처]
입력 2026. 04.14. 06:30:00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심권호가 최홍만에게 연애 고민을 털어놓았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가 최홍만에게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권호는 최홍만에게 "여자친구들이 많다며"라고 물었고, 최홍만은 "저는 남자보다 여자랑 대화하는 게 편하다. 여자랑 같이 있으면 재밌다. 남자랑 같이 있으면 재미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심권호는 "너하고 나하고 완전 반대다. 내 주위엔 남자밖에 없다"라며 "여자하고 대화하기가 힘들다. 무슨 이야기하는지 좀 알려달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최홍만이 "여자한테 연락할 때 형님 이야기 위주로 하냐, 여자분 이야기를 들어주는 걸 많이 하냐"고 묻자, 심권호는 "질문받으면 단답형으로 이야기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최홍만은 "절대 그러면 안 된다. 여자랑 가까워질 수가 없다. 좋아하는 이성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줘야 한다. 그래야 빨리 친해질 수 있다. 호응도 해주고"라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심권호는 "들어주고 싶어도 만나본 적도 없고 어떻게 사귀는지 이해가 안 간다. 연애를 해본 적이 많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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