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재계약→컴백 쇼케이스 마무리 “최선 다할 것”
입력 2026. 04.14. 07:57:4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신보를 발매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 세계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 후 처음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약 80분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추첨으로 선정된 30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쇼케이스는 글로벌 플랫폼 위버스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전 세계 188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함께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중독성 강한 후렴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진 토크에서는 앨범 제작 비하인드와 콘셉트 작업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됐으며 멤버들은 영상 속 장면을 직접 재연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자연스러운 호흡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8년 차 그룹다운 팀워크를 드러냈다.

무대에서는 색다르게 편곡한 러브송 메들리도 선보였다. ‘Higher Than Heaven’, ‘Over The Moon’, ‘0X1=LOVESONG, ‘The Killa’, ‘Back for More’ 등을 잇따라 가창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또 수록곡 ‘So What’을 통해 팀 활동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불안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어 ‘Miracle’, ‘내일에서 기다릴게’, ‘교환일기’, ‘Blue Spring’ 등 앙코르 무대로 공연의 여운을 더했다. 쇼케이스를 단독 콘서트에 가까운 밀도 높은 공연으로 완성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재계약 후 다시 1년 차 같은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그 시작을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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