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김도훈, ‘은퇴요원+관리팀’ 호흡…공조 브로맨스
입력 2026. 04.14. 08:55:04

'은퇴요원+관리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은퇴요원+관리팀’으로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극본 송한나 김민성, 연출 진창규)은 과거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현재는 세차장을 운영하는 김철수와 엘리트 요원에서 은퇴요원 관리팀으로 밀려난 고요한이 함께 사건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차승원은 전직 블랙요원이자 현재는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는 김철수 역을 맡는다. 한때 화려한 현장을 누볐던 인물이지만 일상으로 돌아온 이후에도 요원으로서의 열망을 내려놓지 못한 채 또 다른 기회를 꿈꾸는 인물이다.

김도훈은 뛰어난 성적으로 입사했지만 은퇴요원 관리팀에 배치된 신입 요원 고요한으로 분한다. 현장 복귀를 위해 분투하는 과정에서 좌절과 갈등을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두 인물은 범죄조직 배후에 있는 배신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공조를 시작한다. 전성기를 지나 다시 도약을 꿈꾸는 김철수와 기회를 갈망하는 신입 요원 고요한이 만나 어떤 관계성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연출은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십시일반’ 등을 연출한 진창규 감독이 맡았다.

‘은퇴요원+관리팀’은 올 하반기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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