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엄태구·박지현 ‘와일드 씽’, SNS 개설→나무위키도 등장?
- 입력 2026. 04.14. 09:15: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개봉을 앞두고 공개한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일드 씽'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던 혼성 3인조 그룹 ‘트라이앵글’이 해체 이후 20년 만에 재기를 시도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최근 캐릭터 포스터와 콘셉트 예고편이 공개된 데 이어 극중 등장하는 그룹 ‘트라이앵글’의 공식 SNS 계정과 관련 정보 페이지가 개설되면서 관심이 확대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관련 게시물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트라이앵글 멤버 현우, 상구, 도미 캐릭터가 포함됐다. 각각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연기한다. 일부 음원이 선공개되며 작품 설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설정을 실제 그룹처럼 받아들이는 반응도 나타나고 있다. 과거 활동을 가정한 팬 반응이나 멤버별 지지 표현 등도 이어지며 콘텐츠 확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연출은 손재곤 감독이 맡았다. 6월 3일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