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 '뇌출혈' 이진호 생명의 은인이었다…119 최초 신고
- 입력 2026. 04.14. 09:22:3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이진호의 목숨을 살렸다.
이진호-강인
14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이진호를 최초 119에 신고한 사람이 강인인 것으로 밝져혔다.
지난 1일 강인은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미 쓰러진 채로 의식을 잃어가던 이진호가 전화를 가까스로 받아 자신의 상태를 알렸고, 강인은 재빨리 119에 신고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강인의 전화 덕분에 이진호가 골든타임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 2024년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2020년부터 이어진 상습 도박과 함께 수십억 원대 금전 문제까지 불거지며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지난 달 중순 이진호를 불법 도박 혐의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와 별개로 지난해 9월에는 만취 상태로 약 100km 구간을 운전하다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