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찬→이한솔·신주협…창작 뮤지컬 '어둑시니' 6월 개막
- 입력 2026. 04.14. 10:04:1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뉴프로덕션이 2026년 상반기 첫 창작 뮤지컬 '어둑시니'의 개막 소식을 알렸다.
어둑시니
오는 6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어둑시니'는 공연 포스터와 함께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어둑시니'는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어둠의 신인 '어둑시니'와 늘 어둠 속에 산다하여 어둑시니라고도 불리는 맹인 '소문'이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밤을 함께 꿈꾸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문'은 어둠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는 인물로 인간을 혐오하는 '어둑시니'의 세상이 '소문'으로 인해 점차 빛으로 물들게 된다. 같은 어둠 속 다른 세상을 살던 두 인물이 점차 가까워지며 각자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함께 공개한 공연 포스터는 '어둑시니'의 실루엣과 도포 자락을 메인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휘날리는 도포 자락은 각 인물이 맞이하게 될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어 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뮤지컬 '어둑시니'의 '어둑시니' 역에는 배우 강찬, 조모세, 박두호, '소문' 역에는 배우 이한솔, 신주협, 류동휘가 캐스팅되었다.
불로불사의 존재로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둠의 신 '어둑시니' 역에는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등등곡', '경종수정실록'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고 중심을 잡는 배우 강찬, 연극 '보도지침', 뮤지컬 '드라이 플라워'를 비롯하여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실력을 입증하여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 조모세,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타조 소년들' 등에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여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박두호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어둑시니'의 세상을 빛으로 물들이며 고난 속에서도 마음을 잃지 않는 '소문' 역에는 뮤지컬 'ROGER', 'MAD HATTER', '모리스' 등에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배우 이한솔, 뮤지컬 '난쟁이들', '데카브리',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등 다양한 뮤지컬, 연극,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배우 신주협, 뮤지컬 '해몽가', '타조 소년들',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서 넘치는 에너지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가능성을 보여주는 배우 류동휘가 캐스팅되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치밀한 작업으로 매번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는 창작진들의 만남 역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더 라스트맨', '등등곡' 등의 김지식 작가,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민들레 피리'의 유한나 작곡가, 뮤지컬 '종의 기원', '유진과 유진', '난설'의 이기쁨 연출이 참여해 극을 완성시키고 있다. 또한 신선호 안무감독과 민활란 음악감독이 함께 힘을 보탤 예정이다.
뮤지컬 '어둑시니'는 5월 초 NOL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오픈을 예정하고 있으며 추후 뮤지컬 '어둑시니' 공식 SNS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프로덕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