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일, 日 팬미팅 'Echo' 개최…글로벌 행보 본격 시동
- 입력 2026. 04.14. 10:50:1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박준일이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건다.
박준일
박준일은 오는 4월 26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TIAT SKY HALL에서 팬미팅 '에코(ECHO)'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지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팬미팅은 앞서 서울에서 열린 첫 국내 팬미팅의 성공적인 마무리 이후 이어지는 자리로,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박준일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어둡고 몽환적인 블루 톤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는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연출로 박준일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자연스럽게 드리워진 천과 은은한 조명은 ‘에코’라는 타이틀이 지닌 여운과 울림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감정이 서로 반향되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박준일은 팬과 아티스트가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는다는 이번 팬미팅의 의미에 걸맞게 현지 팬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직접 참여한 데뷔곡 '에코(Echo)'를 중심으로 다양한 무대와 향후 활동 계획까지 진정성 있게 풀어내겠다는 각오다. 또한 현지 팬들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한 공연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편 박준일은 정식 데뷔를 목표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ME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