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이상민 “결혼하고 보니 다르다…연애 감정 더 잘 보여”
입력 2026. 04.14. 11:27:36

이상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하트시그널5’로 3년 만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박철환, 김홍구 PD를 비롯해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참석했다.

이상민은 오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에서 원조 연예인 예측단으로 3년 만에 복귀한다.

이날 이상민은 “결혼 전에는 ‘하트시그널’을 보면서 흥분하고 과몰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들도 종종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결혼 후에는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다”며 “출연자들의 대화 속에서 감정의 흐름이 더 잘 보인다. 예전에는 혼자 보다가, 이제는 함께 살면서 같이 보게 되니 느낌도 다르다”고 전했다.

또한 “아내도 ‘하트시그널’을 굉장히 좋아해서 함께 본방송을 보며 즐기고 있다”며 “20대 초중반 시절을 떠올리며 이번 시즌도 재미있게 보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번 시즌에서는 저 대신 로이킴이 많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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