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이진·성유리·옥주현, 이효리 부친상 조문 “슬픔도 함께”
입력 2026. 04.14. 11:29:18

핑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1세대 걸그룹 핑클 멤버들이 리더 이효리의 부친상을 계기로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옥주현은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슬픔도 기쁨도 함께할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진, 성유리가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장례식장 내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장면도 포함돼, 세 사람이 부친상을 당한 이효리를 찾아 빈소를 지킨 것으로 보인다. 옥주현은 “종일 함께여서 따뜻했다”, “리더 고생했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핑클 멤버들이 완전체로 모인 것은 2019년 방송된 JTBC ‘캠핑클럽’ 이후 약 7년 만이다. 오랜 시간 각자의 활동을 이어온 이들이 경조사를 계기로 다시 모이며 변함없는 유대를 드러냈다.

이효리의 부친 故 이중광 씨는 지난 12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14일 오전 엄수됐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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