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통했다…시청률→글로벌 장악 [화제성 VS.]
입력 2026. 04.14. 11:37:05

'21세기 대군부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방송 초반부터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성적에서 두드러진 흐름을 보이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첫 방송 전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출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1, 2위에 올랐다.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1회는 수도권 8.2%, 전국 7.8%를 기록했고, 2회는 수도권 10.8%, 전국 9.5%로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11.1%로 집계됐다. (닐슨코리아 기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조사에서도 2026년 4월 2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전체 화제성 점수는 8만 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금토드라마 내 점유율은 90%를 넘겼다. 커뮤니티 반응(VON), SNS, 뉴스 부문에서 1위, 동영상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OTT 성적도 나타났다. 해당 작품은 공개 이후 디즈니+ 한국 TOP 10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고, 북미와 남미 등에서도 TOP 10에 진입했다. 웨이브에서도 방송 이후 TOP 20 1위를 유지 중이다.

온라인 반응 역시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 전개와 캐릭터 관계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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