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복귀 속 캐나다 목격담 재확산 “인사했는데 무시”
입력 2026. 04.14. 12:25:18

이휘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방송 복귀를 계기로 과거 캐나다 체류 당시 목격담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캐나다 교민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이휘재 관련 게시글이 공유됐다. 해당 글에는 밴쿠버 거주 여부와 목격 경험을 묻는 질문과 함께, 이를 둘러싼 댓글들이 이어졌다.

댓글에는 “길에서 마주쳤지만 인사를 받지 못했다”, “쇼핑몰과 마트에서 본 적 있다” 등 개인 경험을 주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일부는 부정적인 인상을 전하는 글도 있었으나 관련 내용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휘재는 2021년 층간소음 갈등과 가족 관련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고, 2022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지난달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을 통해 약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이날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던 이휘재는 “제가 어떤 부분에서 미흡했고, 모자랐고, 실수를 했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다. 30년 방송 생활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처음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지금 저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교롭게도 섭외 연락을 받은 날이 어머니 기일이었다. 어머니가 도와주셨나 싶었다. 일을 많이 했을 때는 소중함을 몰랐던 것 같다. 여의도에 오는 길이 너무 좋고, 동료들을 만나서 에너지를 받는 것도 너무 좋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복귀 과정에서 과거 논란과 관련된 시청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